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박람회 개막 28일째인 8일 가장 마지막으로 멕시코가 전시관을 개관했다. 멕시코관은 국제관 B동에 위치하고 있다.입구에 들어가면 푸른색의 화면에 시원한 폭포수 소리가 입장객을 맞이한다. 약 10여분간 마야와 톨텍, 아스텍의 인디오 문명의 다양한 모습을 스크린에 담아 공개했다. 박태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박람회 개막 28일째인 8일 가장 마지막으로 멕시코가 전시관을 개관했다. 멕시코관은 국제관 B동에 위치하고 있다.입구에 들어가면 푸른색의 화면에 시원한 폭포수 소리가 입장객을 맞이한다. 약 10여분간 마야와 톨텍, 아스텍의 인디오 문명의 다양한 모습을 스크린에 담아 공개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