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인덕)은 8월 14일(금) 여천NCC의 후원으로 ‘풀려라 코로나! 풀려라 더위야!’라는 말복행사를 진행하였다.
말복 특식으로 전복 삼계탕과 팥빙수가 제공되어 16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은 원기를 회복하고 무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고 즐거워하였다.
이날 여천NCC 김성태 대리를 비롯한 임직원 7명이 음식 배식과 청소 등 자원봉사로 함께 하므로써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하여 이웃과 함께 하는 여천NCC의 사회공헌을 보여주었다.
여천NCC 김성태 대리는 앞으로도 지역과 회사에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서 지역사회에 더 큰 만족감을 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