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확산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동여수노인복지관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300여세대에 1천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전달하는 등 나눔에 나섰다.
동여수노인복지관(관장 정금칠)은 3일 (주)한화 여수사업장의 후원으로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50개를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에 앞서 2일에는 여천NCC(주)3공장 드림 봉사팀과 사회공헌부서의 도움으로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 40여개를 사회서비스 사각지대인 돌산지역 경로당 등에 전달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상대적 고립감에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복지관은 특히 집단급식 중단에 따라 경로식당 운영에 대한 대체식 꾸러미 160여개를 내실 있게 구성해 기초수급, 고령, 독거, 국가보훈대상자 등의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지난 9일에는 주간보호센터에서 이용어르신과 주간보호센터 임직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설 명절 차례지내기 행사를 진행하고 이용어르신의 건강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설차례 지내기 행사는 판소리 공연 등 소수이지만 다채롭게 기획했으나, 코로나 19 예방 차원에서 축소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