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수시-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2023년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 목표
'아동‧청소년 현황조사 및 4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 입력 2021.02.17 12:27
  • 수정 2021.02.17 12:28
  • 기자명 전시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수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수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서

여수시가 5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아동청소년 친화도시조성에 나섰다.

앞으로 여수시는 아동‧청소년의 권리가 보장되는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유니세프와 전략적 자문과 기술적 지원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여수시와 유니세프가 상호존중 및 신뢰를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 실현과 증진을 위한 통합적 아동정책 추진에 노력하고, 유니세프는 여수시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여수시는 오는 3월 ‘여수시 아동‧청소년 현황조사 및 4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하며 아동‧청소년들의 실태 및 친화도를 조사해 연도별 세부전략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토론회 개최 및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운영 등으로 아동‧청소년과 시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시정 전반에 고루 반영할 계획이다.

2022년에는 아동‧청소년 권리옹호관(옴부즈퍼슨) 운영을 비롯해 권리지킴이, 권리 교육, 아이디어 공모전, 친화예산서 발간 등 우리 시 아동‧청소년의 권리 보장을 위한 각종 친화사업을 추진하고 2023년에 인증 신청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실태와 욕구를 전문적으로 파악하여 시정에 지속 반영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여수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란 유엔이 규정한 아동의 4대 권리(생존‧보호‧발달‧참정)를 온전히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 UN 상설기구인 유니세프가 인증한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