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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고흥, 순천서 확진자 발생

여수 거리두기 2단계 첫날 4명 발생

  • 입력 2021.05.04 10:55
  • 수정 2021.05.04 17:22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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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보건소 워킹스루 검체 채취소
▲여수시보건소 워킹스루 검체 채취소

3일 오후부터 4일 오전까지 여수, 고흥, 순천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전남1083~1090확진자로 분류됐다.

여수 확진자인 전남1083번(여수83번)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전남1060번 여수 노래방 관련 확진자와 접촉했다.

순천 확진자인 전남1084번은 전남1060번 확진자가 다녀간 노래방 직원이며 여수 확진자인 전남1085(여수84번), 1086번은 노래방 관련 확진자의 가족, 전남1087번(여수86번)은 노래방 손님이다.

여수87번은 여수79번과 접촉, 여수88번은 사우나 이용자다.

전남1088~1090번 확진자는 고흥군청 직원인 전남1079번의 가족과 친지이다.

현재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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