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봉춘)은 (사)모두모아봉사대와 여천NCC(주)의 후원과 봉사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돌산 및 여서,문수,충무동 일대 70세대의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방문하여 추석 맞이 사랑의 나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사랑의 나눔활동은 작년에 이어 2회차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다음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활동을 통한 모금액과 여천NCC(주)의 지원금으로 사랑의 나눔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
추석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및 생활용품 18종으로 구성된 생필품 박스와 전기찜질기를 지원하였으며,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가정용 구급함도 함께 지원하였다.
가정용 구급함에는 위급한 순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소독제와 밴드, 파스, 소화제 등 응급처치 용품과 일반의약품 10종이 포함되었다.
1차 9월 4일 돌산지역 35세대, 2차 여서, 문수, 충무동 35세대에 봉사단이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였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어르신들에게 큰 힘과 위로의 말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사)모두모아봉사대 김경수 회장은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활동을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모두모아봉사대의 활동으로 조금 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천NCC(주) 최호원 과장은 “이번 사랑의 나눔활동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지쳐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으며,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밝혔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임봉춘 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후원과 봉사로 온정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함을 느끼며, 사각지대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