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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복지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민관 협력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 입력 2021.10.20 13:52
  • 기자명 송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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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협력하여 폐기물 처리 및 주변환경을 정리하는 모습
▲민관이 협력하여 폐기물 처리 및 주변환경을 정리하는 모습

문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봉춘)이 지난 12일부터 3일간 돌산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노인세대의 주거환경개선에 나섰다.

복지관과 여천NCC(주), 여수시의회(박성미 의원), 여수경찰서, 돌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노인을 발견하고 주거 환경 개선을 실시하였다.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하여 해당 가정에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고, 벽면 친환경 페인트 작업과 단열 장판 교체, 마당 복토 작업, 생필품 지원이 이루어졌다.

▲민관이 협력하여 폐기물 처리 및 주변환경을 정리하는 모습
▲민관이 협력하여 폐기물 처리 및 주변환경을 정리하는 모습

여천NCC(주) 최호원 과장은 “주위와 단절되어 적절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어르신을 발견한 것이 매우 의미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하였다.

박성미 여수시의원은 “가족도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듣고 주거환경개선 연계의 필요성을 느꼈다. 어르신께서 부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건강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문수복지관 임봉춘 관장은 “해당 가구가 향후 같은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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