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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복지관 어르신, 지역 원아 위한 연주회 개최

65세 이상 독거 남성 15명 참여
연주를 통한 자존감 향상 및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

  • 입력 2021.11.08 14:15
  • 수정 2021.11.08 14:23
  • 기자명 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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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연주단 ‘음악하는 신사’가 연꽃어린이집에서 연주했다
▲우쿨렐레연주단 ‘음악하는 신사’가 연꽃어린이집에서 연주했다

문수복지관 우쿨렐레연주단 ‘음악하는 신사’ 가 8일 연꽃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한 우쿨렐레 작은 음악회를 진행했다.

‘음악하는 신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독거남성을 위한 심리정서 프로그램이다. 악기 교육을 비롯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목적으로 하며 한국교직원공제회 The-k 행복기부금 지원으로 운영됐다.

▲우쿨렐레연주단 ‘음악하는 신사’가 연꽃어린이집에서 연주했다
▲우쿨렐레연주단 ‘음악하는 신사’가 연꽃어린이집에서 연주했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올 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재능기부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에서 개최됐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요보호 어르신과 어린 원아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연주를 통한 즐거움을 선사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어르신들에게는 추억과 향수가 깃든 가요 메들리와 고향의 봄을 우쿨렐레로 연주하여 향수에 젖는 감동을 선사하였으며, 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한 아기상어곡과 동요들을 연주해 관객들은 뜨거운 호응과 기립박수로 화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쿨렐레연주단 ‘음악하는 신사’ 연주모습
▲우쿨렐레연주단 ‘음악하는 신사’ 연주모습

임봉춘 관장은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 지원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독거어르신들의 심리·정서 지원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독거 남성 어르신에게 다각적인 혜택이 지원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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