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국내 최대 상금' 2021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 개막

여수 가막만에서 부산 수영만까지
21일부터 11개국 선수 300명 참가
거리두기로 무관중 개최, 유튜브.SNS 생중계

  • 입력 2021.10.21 10:44
  • 수정 2021.10.21 11:02
  • 기자명 정종현 시민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 가 열리는 웅천 원형마리나 ⓒ정종현
▲'2021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 가 열리는 웅천 원형마리나 ⓒ정종현

국내 최대 상금(7,800만원)을 걸고 진행되는 ‘2021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가 21일 개막한다.

‘2021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는 전남·경남·부산이 공동 주최하고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여수시, 통영시,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한다.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 11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과 34척의 크루저요트가 참가해 ‘여수 가막만’을 시작으로 ‘경남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까지 자연의 험난한 파도를 극복하는 극한의 크루저 레이스를 펼친다.

▲'2021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 가 열리는 웅천 마리나 ⓒ정종현
▲'2021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 가 열리는 웅천 마리나 ⓒ정종현

대회는 총 5일간 진행되며 첫날 여수 웅천 원형마리나에서 선수등록과 계측, 참가자 안전교육에 이어 둘째날 여수 가막만 인쇼어경기(근해경기)가 끝나면 오후 5시 웅천해변공원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셋째날은 1구간(여수~통영) 레이스가 남해안 해상을 화려하게 물들이고, 넷째날은 2구간(통영~부산)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 마지막날은 부산 수영만 해운대에서 폐막식과 종합시상식을 갖고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된다.

▲2021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가 열리는 웅천해변공원  ⓒ정종현
▲2021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가 열리는 웅천해변공원  ⓒ정종현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대회 기간 동안 유튜브와 SNS를 통해 해상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레이스를 온라인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강병석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와 함께하는 시대’를 맞이해 해양레저스포츠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철저한 방역‧안전관리를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 '2021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 가 열리는 웅천 마리나  ⓒ정종현
▲ '2021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 가 열리는 웅천 마리나  ⓒ정종현
▲웅천마리나 선수 등록 현장 ⓒ정종현
▲웅천마리나 선수 등록 현장 ⓒ정종현
▲ ⓒ
▲ 웅천 원형 마리나 ⓒ정종현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