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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최대 30% 절감, 여수 알뜰교통카드 사업 1월부터 시행

1회 최대 800m당 250원 적립, 월 44회까지(최대 20%) + 카드사 추가 할인(10%)

  • 입력 2021.12.29 12:14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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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는 대중교통 이용 비용을 월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 사업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여수시는 대중교통 이용 비용을 월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 사업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수시가 대중교통 이용 비용을 월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 사업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정부와 지자체가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교통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는 거리만큼 마일리지가 적립되어 최대 20%까지 절감된다. 1회 최대 800m당 250원 적립되며, 월 4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카드사의 추가 할인(10%)까지 더하면 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카드사(우리, 신한, 하나은행)및 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카드를 신청해 수령 후 알뜰교통카드 앱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다음 달 청구액에서 할인된다.

여수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은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카드 사용과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마일리지가 2배 적립되며, 저소득 지원 대상자는 1회 800m당 350원 적립된다.

시 관계자는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많은 여수시민께서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기 바라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홈페이지(www.alcar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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