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초 주민발의에 의한 3여 통합 제25주년 기념행사'가 20일 오후 6시 30분 여수시평생학습관 4강의실(이순신도서관)에서 열린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주최하고 여수시민협이 주관한 올해 행사에는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 초청강의도 예정되어 있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그동안 참여와 화합, 시민자치의 실현이며, 훌륭한 통합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3여 통합(1997년 9월 9일) 정신을 기르기 위해 매년 9월 9일 통합기념일 조례제정과 시민의 날 제정운동, 기념식, 토론회, 초청강연회 등 시민참여형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3여 통합의 의의를 되짚어 보는 상임대표 인사말에 이어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이 ‘나라살림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80분간 지속가능한 여수 만들기 해법을 논의한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중앙과 지방 재정의 세입과 세출 모든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공공재정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소이다.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25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3여 통합을 이룩한 여수시민의 위대한 민주주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하고, 이를 통해 지방자치의 변화와 개혁을 도모하여 시민의 화합과 주민자치운동을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하며 “기념행사 및 초청강연 참여인원은 40명으로 제한하며 사전 신청한 인원으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