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인덕)은 2022년 올해 전라남도 & 여수시 혁신사업인 자원순환하GO! 환경보호하GO!' 라는 슬로건으로 현수막 에코백 제작사업을 시행하였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후원한 사업으로써 기후위기에 직면해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지역민의 인식개선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
더구나 올해에는 큰 선거가 있어 폐현수막 처리에 대한 고심이 깊었던 시기였다. 그 현수막에 생명을 불어넣어 자원도 활용하고, 환경도 보호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었다.
현수막으로 만들어진 에코백은 코로나19로 기관이 문을 닫은 날, 대상자 각 가정으로 배달되는 대체식 배송용으로 요긴하게 사용되었다. 또한 맞춤돌봄 대상자들의 밑반찬 배달 시 비닐가방을 대신하였고, 어르신들의 간식주머니로도 활용됨으로 500년이 지나도 분해되지 않는 폴리비닐을 대신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농협연쇄점, 할인마트 등에 배포하여 검정비닐을 대신함으로 지역주민의 인식개선에도 큰 효과를 거두었다.
이인덕 관장은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위기의 지구를 구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뭔가를 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진다"며 "무엇보다 전라남도와 여수시의 과감한 후원이 큰 힘이 되었다. 끝으로 아무런 수고의 댓가없이 현수막 제작에 앞장서 주신 지역주민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우리의 작은 노력은 새해에도 계속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