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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감염병 검사 신속 대응한다

전남보건환경연, 비상 근무체계 운영…철저한 위생관리 당부

  • 입력 2023.01.21 09:22
  • 수정 2023.01.21 09:23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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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식중독 실험 모습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식중독 실험 모습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4일간 설 연휴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식중독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 검사에 신속 대응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이 감소 추세로 돌아섰으나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가 늘고 있고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집단식중독 발생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이상기후로 아침과 저녁에는 영하권이나 낮에는 영상권으로 크게 춥지 않은 날씨로 조리된 음식 보관 부주의, 오염된 물 등 섭취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 소독하기 ▲구분 사용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 6대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박숙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은 “설 연휴 동안 가족, 지인과 대면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하길 바란다”며 “모두 넉넉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감염병 검사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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