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여수국가산단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6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에서 ‘여수국가산단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여수소방서, 가스안전공사, 여수산단협의회 등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는 신설·개정 소방관계법령 안내를 받고 각종 대형 재난사고 발생에 따른 예방·진압 활동에 대한 협조사항 및 유관기관 협력방안을 논의 했다.
이외에도 사업장 1개소 및 관계자 8명에게 위험물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달승 여수소방서장은 “국가산단에서 재난사고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용접 작업 등의 화기 취급 시 주의, 소화설비 가동상태 확인 철저, 사고 발생 시 자체소방대의 신속한 초기 대응 등을 당부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원활한 대응을 위해 위치를 구체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국가산단 안전에 소방이 힘쓸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