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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아동·청소년지원센터 단체 연합, 아웃리치·캠페인 활동 나서

여서동 여문공원 일대 상담서비스 등 제공

  • 입력 2023.08.22 16:05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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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전남아동·청소년지원센터는 18일 여서동 여문공원 일대에서 관내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연합아웃리치를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휴가철에 청소년 유해환경(청소년 출입금지, 청소년유해표시 등)을 지도점검하고 아동·청소년 권익을 위한 캠페인, 가출 및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 성착취 유입예방,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여수지부위원회는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행보를 약속하였다.

전남아동·청소년지원센터 윤은미 센터장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해약물 및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아동·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성착취 등의 피해로부터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아동청소년 권익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해환경점검에는 여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수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여수YWCA,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여수지부위원회, 한국청소년육성회 여수지구회, 푸른나무재단 전남동부지부 등이 함께 했다.

한편 전남아동·청소년지원센터는 성매매피해아동·청소년이 원활하게 사회에 복귀하도록 조기발견, 긴급구조, 상담, 보호, 자립, 자활, 치료회복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전담지원센터(전남)로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인해 설치근거가 제도적으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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