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봉춘)은 ‘인생은 뷰티풀, 추억촬영 사진 전시회’를 10월 4일부터 10월 11일까지 복지관 내 1층 소통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여천NCC㈜2공장 두리봉사단의 지원으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주제로 지역어르신 22세대가 리마인드 웨딩(2쌍)과 프로필 사진(20명)을 촬영하여 총 50여 점의 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한편에는 관람객들도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포토존을 마련하였다.
여천NCC㈜2공장 최호원 과장은 “전시된 사진들을 보니 사진을 촬영하는 동안 어르신들이 얼마나 행복하셨을지가 느껴진다.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선물해 드린 것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께 아름다운 추억이 나눠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여천NCC㈜2공장 두리봉사단의 지원으로, 2019년부터 총 190여 명의 어르신들이 장수사진을 촬영하였다. 더불어 올해는 장수사진뿐만 아니라 리마인드 웨딩과 프로필 촬영까지 추가로 진행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