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봉춘)이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인생을 응원하며 인생은 뷰티풀, 추억촬영 ‘리마인드 웨딩사진과 장수사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2일 열린 ‘인생은 뷰티풀, 추억촬영’은 여천NCC(주) 2공장 두리봉사단의 지원으로 8월 한 달 동안 리마인드 웨딩 75세 이상 부부세대 2쌍과 장수사진 20명을 전문 사진관에서 촬영하여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천NCC(주) 최호원 과장은 “사진 속 미소가 아름다우신 어르신들을 보니 그 행복이 전달되는 것 같아 따스해진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향유하실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매년 이미용 재능기부로 함께 하는 김겸헤어포레 김겸 대표는 “재능기부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장수사진을 전달받은 김*환 어르신(남/78세)은 “사람은 젊어서 고생하며 악하게 살면 인상이 고약해지고, 반대로 너그럽고 착하게 살면 온화한 인상이 남는다고 하는데 인생의 마지막에 좋은 인상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임봉춘 관장은 “장수사진과 프로필사진을 함께 찍어드리며 영정사진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어르신들에게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로 기억되시기를 바라며 준비했다”라며 “뜻깊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후원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여천NCC(주) 2공장 두리봉사단은 2019년부터 ‘인생은 뷰티풀, 추억촬영’ 지원하며 외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명절문화지원, 복날지원, 결연세대, 요리하는 남자, 더(THE)나눔, 내 마음 다독다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복지의 다양성 확보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더불어 김겸헤어포레(대표 김겸)에서는 10여 년 동안 본 기관에 이미용 재능기부를 통해 순간의 아름다움이 영원하도록 꽃단장을 해드리며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