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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복지관 ‘제15회 가을날의 낭만잔치’ 열어

무선주공1단지 주민과 어르신 120명과 함께

  • 입력 2023.11.02 07:45
  • 기자명 서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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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가을날의 낭만잔치에 참여한 주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쌍봉복지관
▲제15회 가을날의 낭만잔치에 참여한 주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쌍봉복지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이 10월의 마지막 날에 무선주공1단지 주민과 어르신 120명과 함께 이웃과 소통으로 만들어 가는 무선마을잔치 “제15회 가을날의 낭만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사랑하고 주민들을 생각하는 여러 기업들과 개인후원자들의 마음과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여천제일교회, 매주 수요일 무선주공1단지를 찾아 도시락 봉사로 함께 하는 구봉로타리클럽,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무선연합의원, 이레기획, 와이영오피스, 그리고 가장 가까이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무선주공1단지 관리사무소의 도움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주민들은 투호놀이와 신발던지기로 준비한 선물을 직접 골라 가는 재미를 느꼈으며, 나만의 반려식물 국화화분과 나만의 소품 동백열쇠고리, 향기테라피 천연비누를 만들었다.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커피와 유자차, 따뜻한 어묵, 떡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제15회 가을날의 낭만잔치에 참여한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쌍봉복지관
▲제15회 가을날의 낭만잔치에 참여한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쌍봉복지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관장)은 “무선마을잔치가 올해로 제 15회를 맞이하였는데, 코로나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무선마을잔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 기업과 개인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무선주민들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행복한 일상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식사보다 개인별 도시락으로 대신했지만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도시락을 함께 챙기면서 배려하고 마음을 전하는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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