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여수공장(본부장 박수성)은 여수시노인복지관(관장 김진우)과 함께 5월 22일 해지경로당(주삼동 소재)에서 어르신 합동생신잔치를 열었다.
이날 잔치에는 해지경로당 회원 40여 명과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관계자, 해지마을 부녀회, 여수시노인복지관, 주삼동주민센터,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원 헌주와 선물 증정, 잔치음식 나눔,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최양엽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생신잔치가 열린다고 해서 기다리는 동안 애들 마냥 즐거웠다.”라면서, “오랜만에 집에서도 받기 힘든 생일상을 받아 기분 좋다.”라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행사에 참석한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관계자는 “오늘의 저희가 있게 된 것은 다 어르신들의 덕분입니다. 그 노고에 비하면 오늘 합동행신잔치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만이라도 어르신들이 주인공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충분히 즐기시라 말씀드리고 싶다.”며 소회를 밝혔다.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도 “어르신들의 건강기원과 더불어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지역사회 시민들과 함께 더 많은 영역에서 복지관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