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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노인복지관, 독거어르신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

50세대에 총 250만원 상당 밑반찬, 식료품 지원

  • 입력 2024.06.26 13:05
  • 수정 2024.06.26 14:22
  • 기자명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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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주)과 함께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전달식 행사 
▲ 롯데케미칼(주)과 함께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전달식 행사 

지난 26일 여수시노인복지관은 롯데케미칼(주) 후원을 통해 ‘사랑의 밑반찬’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사랑의 밑반찬나눔 활동’은 매 분기 식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영양가득 고단백음식와 제철나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까지 어르신의 영양균형에 맞춰 제공되고 있다.

이번 분기는 야채소불고기와 메란돈육고추장조림, 소라초무침, 머위대나물, 바나나와 계란까지 여수시노인복지과 영양사가 직접 식단표를 구성해 어르신의 건강을 챙겼다.

요즘처럼 장마가 다가오는 덥고 습한 날씨엔 소화력이 약한 노인은 입맛을 잃기 쉽다. 실제 치아 상태가 좋지 않은 어르신은 소화에 부담이 되어 육류를 피하기도 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등의 이유로 끼니를 거르기도 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를 보면 65세 이상 노인의 3명중 1명은 하루에 필요한 열량의 75%미만을 섭취하는 것으로도 나타나 노년의 부실한 식습관이 문제가 되고 있다.

▲ 사랑의 밑반찬 준비 및 포장 모습
▲ 사랑의 밑반찬 준비 및 포장 모습

이에 롯데케미칼(주) 여수공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의 영양결핍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 본보기가 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주) 여수공장 박수성 본부장은 “노인인구 증가로 어르신들의 식생활이 매우 중요해졌다. 취약어르신의 영양증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주)여수공장은 7월 지역어르신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사업’으로 50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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