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진보당 전남도당은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보당 3기 동시당직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지난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동시당직선거가 당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당원의 63.3%가 투표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투표를 통해 전남도당위원장으로 이성수 현 도당위원장이 97.47%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부위원장에 최미희 현 순천시의원과 이정확 전 해남군의원이 선출되었으며, 조대익 노동자위원장, 강광석 농민위원장을 비롯 12곳에 시·군지역위원장과 부위원장, 대의원을 선출하였다고 밝혔다.
2기에 이어 3기 진보당 전남도당위원장을 맡은 이성수 위원장은 전남에서 명실공히 대안정당으로 위상과 실력을 쌓아 도민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석열 탄핵과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건설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정당, 국민의 생존권과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키는 실력 있는 정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성수 위원장은 특히 2026년 지방선거에서 시장·군수 당선과 정당지지율 20% 달성 목표를 분명히 하면서,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진보당을 확실한 대안정당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