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ECO 하트오케스트라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제1회 전남장애인 청소년 뮤직캠프'를 개최했다.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과 전남ECO하트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장애·비장애 경계를 허물고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케스트라 단원 10여명을 포함, 인솔교사 및 보호자, 강사진, 이사진 등 60여명이 참가했으며 여수지역 장애인 청소년과 장애예술인들의 음악 및 연주활동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현재 전남ECO시민오케스트라 총감독 및 지휘 및 전남ECO하트오케스트라 총감독 및 지휘를 맡고 있는 엄시영 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전남ECO하트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실력을 더욱 다지고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이번 캠프는 많은 기관들이 협업해주셔서 비장애, 장애 그리고 지역의 구분 없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멋진 축제를 준비할 수 있었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