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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명절' 보내세요”

여수시보건소, 추석 연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 입력 2024.09.15 09:15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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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보건소는 추석 기간에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음식물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여수시
▲ 여수시보건소는 추석 기간에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음식물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여수시

여수시보건소는 추석 기간에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음식물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고기·생닭, 달걀 등을 만진 뒤에는 손을 잘 씻어야 한다. 칼·도마 등 조리도구도 위생적으로 관리해 교차오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꺼번에 많은 음식물을 준비하는 명절에는 여러 사람이 나눠 먹으면서 집단 발병한 경우가 많아 식재료와 조리된 음식은 덮개를 이용해 냉동·냉장 보관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과거에도 명절 기간 중 식중독 등으로 입원하는 사례가 있었고, 특히 올해 추석은 예년에 비해 더운 날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어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주의하여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한편, 여수시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식중독 및 감염병 집단발생 등에 대비해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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