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는 내란죄로 파면,구속을 촉구한다.
1948 독립신생국가 중 건국.산업.민주.일명 3대금자탑을 쌓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순간에 말아먹은 자인 윤석열은 스스로 사퇴하라!
국가적 망신과 신뢰도를 추락시킨 망국적 불법 계엄령 선포는 내린죄다. 윤석열을 구속 파면하라!
여수오피니언 리더 클럽은 지역사회의 바른길을 선도하기 위해 칼럼니스트들로 국가의 안위를 위해 분연히 일어서서 다음과 같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내린죄를 물어 구속을 촉구한다.
3일 저녁 10시30분 윤석열 대통령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망국적인 계엄령을 선포했다.
느닷없이 어젯밤그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대통령은 뻔뻔한 모습으로 "결연한 구국의지로 계엄령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계엄령은 전시, 사변,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상황에서 선포돼야 하는 것인데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계엄을 선포한 것은 국가적 치욕을 안겨준 것이다.
따라서 이번 계엄령 선포는 그 자체가 위헌, 위법하여 무효이며 내란죄에 해당된다.
특히 국회가 4일 새벽 01시경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함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에 따라 그 효력을 잃었다.
헌법 위반 피의자 윤석열을 지금 당장 파면하고 구속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군대를 동원해 총칼로 민주주의의 전당 국회를 강제 장악해 국회의원 출입과 의사진행을 방해하려 했다.
국회가 구국의 일념으로 위정자들의 탄핵과 김건희 특검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계엄령을 선포한 것은 분명한 폭동, 명백한 내란이다.
또한, 계엄을 선포하며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의 정치활동 금지, 언론 출판 금지 등 시민의 기본권을 유린, 헌법 파괴행위를 저지른 것은 위헌 위법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정신 발작적 계엄령 선포로 국가 신뢰도를 지하에 파묻힐 지경까지 이르게 했다
일본은 “한국의 계엄령 선포는 구테타다”
미국 “우려스럽고 유감”
유럽 “충격적이다.”
러시아 “한국 내 자국민 정치활동 금지”
윤석열 대통령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는 이제 세계가 놀라고 있다.
윤대통령 취임 후 건설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경제 정책 민생 실패로 인해 서민경제는 고통을 넘어 죽음에 이를 지경에 놓였다.
계엄령 선포로 주가는 폭락하고 투자사업은 보류와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적으로 우리의 정치 상황이 불안정한데 경제는 어떠하겠는가.
우리가 하루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아 국가부흥의 길을 찾는 일은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 사퇴시키는 것임을 천명한다.
2024년 12월 4일 여수오피니언 리더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