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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발간 3종,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돼

현재까지 총 25종 우수학술도서 선정

  • 입력 2025.01.03 12:09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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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도 빛이 있다면. ⓒ전남대학교
▲언어에도 빛이 있다면. ⓒ전남대학교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이사장 정성택)에서 발간한 도서가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되었다.

전남대는 인문대학 사학과 이성원 교수의 저서 『음악은 어떻게 통치의 기제가 되었나』,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김준우 교수ㆍ지리학과 안영진 교수의 공동저서 『이념과 공간』, 조선대 인문학연구원 한순미 교수의 저서 『언어에도 빛이 있다면』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2023년 6월 1일부터 2024년 5월 31일까지 국내에서 초판으로 발행된 학술도서 가운데 10개 분과 총 363종을 올해의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했다.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은 연간 약 60권의 학술 도서를 출간하고 있으며, 세종도서 지원 사업이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 25종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 음악은 어떻게 통치의 기제가 되었나,이념과 공간.ⓒ전남대학교
▲ 음악은 어떻게 통치의 기제가 되었나,이념과 공간.ⓒ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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