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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재난구조대 위촉식 및 현판 제막식 개최

여수해양재난구조대, 해양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첫걸음

  • 입력 2025.05.28 15:11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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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재난구조대 위촉식 및 현판제막식 단체 사진 ⓒ여수해양경찰서
▲여수해양재난구조대 위촉식 및 현판제막식 단체 사진 ⓒ여수해양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는 28일 여수 해양재난구조대 위촉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용 여수해양경찰서장과 조병종 여수해양재난구조대장 등 총 17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해양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하는 한편 청사 내 마련된 해양재난구조대 사무실에 현판을 제막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재난구조대법 시행에 따른 조치로, 기존과 다르게 민간 구조세력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보다 정비된 법적 기반 위에서 해양재난구조대의 명칭, 조직 운영, 대원 활동 범위 등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구조 활동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여수해양재난구조대 현판 제막식이 진행중이다. ⓒ여수해양경찰서
▲여수해양재난구조대 현판 제막식이 진행중이다. ⓒ여수해양경찰서

한편, 여수해양재난구조대는 녹동파출소 등 총 7개의 지부로 전국 최다 인원인 총 1,111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해양경찰의 수난구호 및 조난사고 예방을 보조하는 사람으로서 다양한 구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여수해양경찰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하는 해양재난구조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행사로 여수 해양재난구조대의 출범을 알리고, 여수 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한층 더 기여하게 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여수해양재난구조대 위촉식 후 단체모습 ⓒ여수해양경찰서
▲여수해양재난구조대 위촉식 후 단체모습 ⓒ여수해양경찰서

한편, 해양재난구조대는 드론, 선박, 수중, 자원봉사 등 전 분야에서 인원 제한 없이 상시 모집 중이며, 가입 방법은 가까운 해양경찰 파출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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