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양육시설 삼혜원은 초록우산이 지원하는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보호대상아동 놀권리 증진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는 나주 금성원(원장 최성숙), 여수아이꿈터(원장 김혜경)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삼혜원은 초록우산의 지원으로 STEM 교육(과학·기술·공학·수학 영역을 융합한 교육)과 미래직업 체험, 드론 축구 등 놀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삼혜원은 드론축구단을 결성하고 드론축구 전용 경기장과 단체복을 마련하였다. 아동들은 드론 축구 활동을 통해 팀워크를 배우고, 도전 속에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삼혜원 김대환 원장은 “아동들이 단순한 돌봄을 넘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과 놀이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 복지사업팀 오래은 과장은 “이번 사업은 아동들이 창의적인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권리증진, 재능발굴과 육성을 위해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 이후 아동 권리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해온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아동학대 예방, 보호대상아동 지원, 교육·문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돕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이 존중받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