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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 “따뜻한 손맛 나눔 사랑담은 김장김치” 행사 진행

친환경 김치 1000kg 지역 5개 기관에 전달
대표이사·노조위원장·공장장 참석… 나눔 활동 ‘훈훈’

  • 입력 2025.12.03 16:42
  • 수정 2025.12.04 14:27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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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화학 김장김치 후원 ⓒ동행빌리지
▲ 남해화학 김장김치 후원 ⓒ동행빌리지

남해화학(대표이사 김창수)은 자사에서 생산한 친환경 비료로 재배한 해남 배추로 담근 김치 1000kg을 지역 내 복지기관 5곳 중증장애인거주시설 가나헌(원장 김명례), 장애인거주시설 동행빌리지(원장 김도요), 노인공동생활가정 예리고의 집(원장 변은자 데레사 수녀), 문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봉춘), 환경공해추방운동본부(본부장 이형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창수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 공장장 등 주요 임직원이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특히 김치 운반과 배분에는 남해화학 사회봉사단이 적극 참여해 현장을 든든히 지원했다. 사회봉사단은 평소에도 세차 봉사, 비료 제공, 밭갈이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 진심으로 소통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 기관 관계자들은 “남해화학 사회봉사단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늘 성의와 진정성을 갖고 즐겁게 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김치 나눔에서도 그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복지기관들은 “일 년 동안 두고 먹을 수 있는 김치를 후원받아 큰 힘이 된다”며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이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하루 세 끼, 365일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만큼, 김치는 가장 기본이면서도 꼭 필요한 반찬이라 이번 후원이 더욱 귀중하다”고 전했다.

남해화학 김창수 대표이사는 “농업 현장에서부터 친환경 비료를 통해 좋은 배추를 재배하고, 그 배추로 만든 김치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봉사단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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