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대표 기업 남해화학은 지난 2025년 12월 9일(화) 오전 11시,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열린 “남해화학 사랑의 쌀(10kg 59포) 전달식”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남해화학이 중증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생활 전파 및 성공을 바라며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활발하게 수행중인 중증장애인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명주 센터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중증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남해화학의 따뜻한 나눔으로 장애인의 자립생활이 더 힘을 낼 것이다.”는 소회를 밝혔다.
본 센터 회원들은“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 쌀을 지원받게 되어 정말 감사드리며, 덕분에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장애인으로 살아가며 때때로 사회적 배제와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은데, 이와 같은 나눔을 통해 ‘우리도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는 희망을 얻었다.”는 소감과 인사를 전하였다.
이에, 남해화학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단순히 경제적 성과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남해화학은 중증장애인분들의 자립과 행복을 응원하고 서로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명주 센터장은 “이번 ‘남해화학 사랑의 쌀 전달식’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 그리고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한 자리였으며,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내 기업 및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라르쉬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명주)는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지하며, 장애인의 생에 방주 역할을 하는 공동체를 이루고자 설립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