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제17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세심하게 챙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급 하락, 공무원 복지, 청년정책의 편중 운영 등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으며, 죽림지구 전선 지중화 해결책 건의,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선 운항 기반 마련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 왔다.
입법 분야에서도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전부개정, 청년일자리 지원센터 설치 근거 마련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실효성 있는 조례 개정을 이끌었다.
김화신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에 정책의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하루가 조금이라도 더 편해지고 나아질 수 있도록, 도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시·도의원을 대상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