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종합사회복지관은 금호폴리켐(주)로부터 1,000만 원을 후원받아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희망청소년 성장지킴이’ 속옷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갔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총 440명의 청소년에게 혜택을 제공했으며, 금호폴리켐의 누적 4천만 원 후원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 110명에게 9만 원 상당의 속옷 교환권을 지급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자신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디자인과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민감한 시기의 청소년들이 상처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러한 방식은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원받은 이○○학생은 “속옷은 엄마가 인터넷이나 대형마트에서 아무거나 사오셔서 사이즈도 안맞고 불편해서 예쁜속옷을 입는 친구들과 비교도 되고 부럽기도 했다. 이번 지원으로 매장에 직접 가서 내 몸에 맞는 사이즈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도움을 주신 금호폴리켐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금호폴리켐(주)는 청소년 지원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생신잔치’ 행사로 고독감을 해소하고 영양식을 지원하며, 아동·청소년에게는 매월 결연후원금과 물품을 제공해 맞춤형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속옷 매장에서 본인의 몸에 맞고 좋아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금호폴리켐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