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만덕동은 만덕동 부녀회(회장 김희숙)와 함께 지난 29일 2026년 새해 해맞이를 대비해 만성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안가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번 청결활동은 새해 첫날 개최 예정인 ‘만성리 분산일출제’를 앞두고, 여수를 찾는 해맞이 관광객들에게 ‘청정 여수’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활동에는 만덕동 부녀회원들과 주민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밀려온 폐기물과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해맞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장혜숙 만덕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해 손님맞이를 위해 동참해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만성리 일출제를 찾는 이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깨끗한 주변 환경 조성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숙 부녀회장은 “우리 마을의 얼굴인 만성리 해변을 우리 손으로 직접 단장하고 나니 뿌듯하다”며 “분산일출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만성리 분산일출제’는 매년 새해 첫날 2,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는 일출 명소로 관람객이 안전하게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이번 청결활동을 통해 더욱 쾌적한 해맞이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성리 해변이 덕분에 깨끗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