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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용 도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 부문 ‘대상’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평가서 광역부문 최고 영예 안아
현장 경험 녹여낸 생활 밀착형 의정 활동...“더 치열하게 도민을 위해 뛸 것”

  • 입력 2026.01.06 14:35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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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 대상에서 광역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의회
▲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 대상에서 광역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병용 의원이 지난 달 19일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 대상에서 광역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모니터링코리아가 평가를 맡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주민 삶의 질과 연계한 행복지수, 조례 입안 실적, 지역 정책 기여도를 종합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정량 지표뿐 아니라 정치 역량과 리더십 분석까지 반영해 평가의 공정성과 의미를 더했다.

최 의원은 성실한 입법 활동을 이어온 점도 높게 평가됐다. 또한 여수 국가산단 산업 위기와 환경·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주요 공적으로는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를 통해 정부 지원을 이끌어낸 점 ▲「여수 묘도 LNG 터미널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조례」 제정으로 약 1조 4천억 원 규모 투자 유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전남 동부권 닥터헬기 도입 공론화와 환경 관리 권한의 지방 이양 촉구 등 도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최 의원은 “30년 현장 근로자 출신으로서 현장을 모르는 정책은 죽은 정책이라는 신념으로 의정 활동에 임해왔다”며, “이번 대상 수상은 도민의 곁에서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뛰라는 명령으로 알고, 앞으로도 전라남도의 위기 극복과 도민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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