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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주요 현안 점검 및 소통의 시간 가져

전남소방본부장 방문 맞아 안전관리 현황 보고·노후 청사 개선 등 당면 과제 공유

  • 입력 2026.02.28 09:10
  • 수정 2026.02.28 09:11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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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방문모습  ⓒ여수소방서
▲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방문모습  ⓒ여수소방서

여수소방서는 2월 26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방문을 맞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취임한 최민철 본부장이 여수소방서를 다섯 번째 초도순시 관서로 찾은 것으로, 전남 지역 가운데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하고 관광도시로 자리 잡은 여수를 방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여수소방서는 일반현황을 비롯해 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주요 소방대상물 관리 현황과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또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의 차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수소방서는 당면 현안으로 노후 청사 문제를 설명하고, 평여119안전센터 및 여서119안전센터 재건축 계획과 향후 학동119안전센터 및 화학119구조대 운영 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보고했다.

▲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방문모습  ⓒ여수소방서
▲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방문모습  ⓒ여수소방서

이후 본부장은 학동119안전센터와 화학119구조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대원들의 근무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여수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 자동소화멀티탭 보급, 전통시장 및 국가산업단지 안전관리 등 다양한 자율특수시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안전정책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최민철 본부장은 “여수는 국가산업단지와 관광지가 공존하는 전남의 핵심 지역으로, 재난 발생 시 그 파급력 또한 매우 크다”며 “여수소방서를 중심으로 예방부터 대응까지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전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승호 서장은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여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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