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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 학교전담팀, 거리 현장 찾아 보호 활동 전개

거리로 나간 여수경찰 신학기 아웃리치 활동 전개

  • 입력 2026.03.09 14:37
  • 기자명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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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원이 된 성심병원 장례식장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아웃리치 활동을 하였다. ⓒ여수경찰서
▲ 폐원이 된 성심병원 장례식장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아웃리치 활동을 하였다. ⓒ여수경찰서

여수경찰서는 지난 3월 6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보호를 위해 현재는 폐원이 된 성심병원 장례식장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아웃리치 활동을 하였다.

아웃리치 장소로 선정된 성심병원 장례식장은 지난 2018년 7월 경영난으로 휴업한 이후 지금까지 방치가 된 곳으로, 최근 공포 체험을 하는 유튜버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장소이다.

지난 아웃리치 활동은 가출 및 비행 우려가 있는 청소년들이 출입할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학교전담팀은 성심병원 장례식장 일대 및 주변 지역을 탐문하며 청소년 출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선도ㆍ 보호 활동을 하였다.

이를 통해 성심병원 장례식장의 출입문 개방 및 외벽의 낙서 등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해 관계 기관에 통보 및 개선할 계획이며, 학교 주변 유해업소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여수경찰서장은 “아웃리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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