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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여수진남클럽,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전개

“아동들의 행복한 삶터 삼혜원”

  • 입력 2026.03.24 08:41
  • 기자명 손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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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친수공원 및 장도 일대에서 해양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삼혜원
▲웅천친수공원 및 장도 일대에서 해양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삼혜원

지난 21일, 국제와이즈멘 여수진남클럽 회원 35명과 아동양육시설 삼혜원 아동 및 종사자 22명이 함께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친수공원 및 장도 일대에서 해양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국제와이즈멘 여수진남클럽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여수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자 주요 관광지인 웅천친수공원과 장도 해안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국제와이즈멘 여수진남클럽 회원들은 아동들과 1:1로 매칭하여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사회적 멘토로서의 역할을 수행했고, 아동들은 지역사회와의 교류 속에서 정서적 지지를 얻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웅천친수공원 및 장도 일대에서 해양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삼혜원
▲웅천친수공원 및 장도 일대에서 해양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삼혜원

이에 대해 국제와이즈멘 여수진남클럽 김동선 회장은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아우르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삼혜원 김연남 원장은 “아동들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관계를 경험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활동은 아동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시설보호 아동들의 인적 지지 기반을 확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 여수진남클럽은 장학금 지원, 교복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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