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희망을 전달한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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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희망을 전달한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
  • 김소영
  • 승인 2020.07.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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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복지관 식당칸막이 설치, 방역물품 및 면 마스크 지원 등
비말 감염 예방을 위해 식탁에 아크릴 가림막 설치
비말 감염 예방을 위해 식탁에 아크릴 가림막 설치

코로나19로 지난 2월 26일 휴관에 들어간 문수복지관이 운영을 재개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삼남석유화학 (주)여수공장의 지원으로 환경개선에 나섰다.

삼남석유화학(주) 여수공장은 코로나19 첫 발생시 빠른 움직임으로 노인시설에 KF94마스크 1,000장을 전달한 바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에게 면 마스크 전달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에게 면 마스크 전달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노조와 사측의 모금으로 모아진 금액(981만원)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용도로 지원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식탁에 아크릴 가림막 설치 ▲방역물품(방역기, 손소독제, 소독약) 구입 ▲면 마스크 1,500장 구입으로 환경개선 및 지역민들에게 배포됐다.

분사소독기를 이용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시설 실내외 방역
분사소독기를 이용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시설 실내외 방역

이오식 공장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에게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봉춘 관장 역시 "십시일반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뜻깊은 모금액을 필요한 곳에 잘 쓰여서 기쁘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밀착형 방역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남석유화학(주) 여수공장은 연탄지원 사업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최근 공장 화재라는 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조속히 문제가 해결되어 공장이 정상화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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