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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어촌뉴딜300 공모 선정, 이뤄질까

2019년 월호‧죽포‧안도항, 2020년 독정‧둔병‧우학‧직포‧의성항 8개소 690억 선정
내년 돌산읍 임포항 등 12개 지구 970억원 공모 준비 박차

  • 입력 2020.08.04 12:09
  • 수정 2020.08.04 15:34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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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어촌뉴딜 국비 공모사업을 준비 중인 화양면 안정항

여수시가 내년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사업 대상지는 돌산읍 임포항 등 12개 지구이며 선정될 경우 약 970억 원의 사업비가 주어진다.

11월 말까지 해양수산부의 서면‧현장 평가를 거치면 12월 중 대상지가 최종 선정된다.

해양수산부 역점 사업인 어촌뉴딜사업은 전국 300개의 어촌 어항에 약 3조원을 투입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는 지역특화개발이다.

공모 선정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시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지역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사업 계획 수립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여수시는 2019년 어촌뉴딜 공모에서 전국 70개소 중 돌산읍 죽포항 등 3개소가 선정돼 내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0년에는 전국 120개소 중 남면 우학항 등 5개소가 선정되어 690억원을 소요해 8개 어항의 생활 터전을 개선하고 어촌 자원을 활용한 관광명소를 개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 강화로 어촌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최대한 많은 지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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