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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 이순신공원에 '무궁화동산' 조성

산림청 주관 ‘2021년 무궁화동산 사업지’ 에 포함
국비 5천만원, 지방비 5천만원.. 전남에서는 여수과 광양 선정

  • 입력 2020.10.07 11:42
  • 수정 2020.10.07 11:44
  • 기자명 오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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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조성된 전북 익산시 무궁화동산 모습

산림청이 선정한 ‘2021년도 무궁화동산 사업지’ 17곳에 여수 이순신공원이 포함됐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고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2개 지자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에서 25개소를 신청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신청서류·현황자료 등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과거 무궁화동산 지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남권에서는 여수와 더불어 광양이 선정됐다.

무궁화동산은 총사업비 1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지자체는 국비 5천만원을 지원받고 지방비 5천만원이 투입된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을 통해 국민이 생활주변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및 진흥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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