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쌍봉복지관, '설 맞이 떡키트 나눔' 펼쳐

남해화학 여수공장, 쌍봉복지관에 떡키트 전달
슈크림떡과 삼색가래떡, 모시떡, 송편, 조청 등으로 구성
쌍봉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저소득층 47가정에 전달

  • 입력 2021.02.03 14:32
  • 수정 2021.02.03 14:34
  • 기자명 김연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해화학 여수공장이 설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떡 키트를 전달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설 명절을 앞두고 떡키트를 전달했다.

3일 열린 떡키트 나눔 행사는 남해화학 여수공장에서 후원한 200만원으로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설명절 코로나19로 인해 고립된 장애인과 독거노인을 위로하기 위해 계획됐다.

떡국떡과 함께 슈크림떡, 삼색가래떡, 모시떡, 송편, 조청 등 알차게 구성되어 대상자분들 만족도가 매우 컸다. 행사를 마치고 사회적 거리두기을 준수하며 각 가정에 배달하였다.

떡나눔 키트를 받은 쌍봉복지관 장애인이용자

행사에 참여한 남해화학 안상희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회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남해화학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 장애인과 저소득층 어르신께 사랑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쌍봉복지관 김종진 관장은 "남해화학 까치가 보낸 떡키트 선물를 통해 장애인가정과 저소득층 어르신에 대해 안부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설명절을 외롭지 않고 훈훈한 온기로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원연계를 통해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화학 여수공장은 작년에도 성탄절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힘든 장애인 및 저소득 아동에게 케익을 선물하며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