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로 흥국체육관이 지정됐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넓은 면적과 교통 편의성, 응급의료기관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흥국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선정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70℃에서 보관이 필요한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을 위해 초저온냉동고가 구비 완료됐고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접종을 위해 입‧출구를 분리하고 대기 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이를 배치했다.
예방접종센터인 흥국체육관에서는 전체 시민의 60%인 14만7,630명에게 정부의 대상자별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권 시장은 “백신수급 상황 등을 고려하면 1년 내내 예방접종이 실시될 것으로 보여 냉‧난방 시설 설치 여부 등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 장소를 선정했다”면서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