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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여수캠퍼스 제역할 하나? ‘혁신위’ 출범

특화 발전 방안, 지역사회 협업 강화 위해 활동
박복재 교수가 위원장, 여수 캠퍼스 교수들로 구성

  • 입력 2021.03.23 14:15
  • 기자명 오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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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출범한 전남대 여수캠퍼스 혁신위 획의 광경 ⓒ전남대학교
▲ 22일 출범한 전남대 여수캠퍼스 혁신위 획의 광경 ⓒ전남대학교

전남대학교가 여수캠퍼스를 특화시키기 위해 뒤늦게 나섰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여수캠퍼스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출범했다. 혁신위는 여수캠퍼스 내 교수로 구성된 교내기구다.

정성택 전남대총장은 22일 여수캠퍼스 대회의실에서 혁신위 킥오프 회의를 주재하고,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혁신위는 여수캠퍼스의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공식 플랫폼으로서, 그간 수립해 온 내부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캠퍼스 성과지표 향상을 위한 실행방안 등을 마련하고 집행부에 자문을 수행하기로 했다.

또 급변하고 있는 교육환경에 맞춰 미래 지향적 대학교육 혁신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혁신위원장은 박복재 교수(글로벌비지니스학부)가 맡았다. 혁신위원에는 김은식(환경시스템공학과), 이창문(헬스케어메디컬공학부) 김광준(전기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배종욱(물류교통학과) 윤민석(문화콘텐츠학부) 장덕종(해양경찰학과) 정선희(해양바이오식품학과) 조성준 기획조정부처장(공과대학 화학공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정성택 총장은 대학의 발전은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보다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혁신위가 앞으로 지속성을 가지고 여수캠퍼스만의 특화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업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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