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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도서관 투어 ‘도서관으로의 초대’, 시민 호응

4차산업, 자연‧진로, 어린이 3개 테마 프로그램
시내 7개 도서관서 10월 19일까지 총 12회 운영

  • 입력 2021.06.15 13:41
  • 수정 2021.06.15 13:45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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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도서관 상상체험관에서 진행된 ‘도서관으로의 초대’ 참여자들이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율촌도서관 상상체험관에서 진행된 ‘도서관으로의 초대’ 참여자들이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8일 시작한 여수시립도서관 도서관 투어 프로그램 ‘도서관으로의 초대’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으로의 초대’는 여수시립도서관 7개관(이순신‧쌍봉‧현암‧환경‧돌산‧소라‧율촌)을 순회‧탐방하며 시설 견학은 물론 4차산업, 자연‧진로, 어린이 3개 주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초 5월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면서 6월로 미뤄졌다.

▲‘도서관으로의 초대’ 프로그램 참여 단체가 이순신도서관 라키비움을 방문했다
▲‘도서관으로의 초대’ 프로그램 참여 단체가 이순신도서관 라키비움을 방문했다

오는 10월 19일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20명 이내)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yslib.yeosu.go.kr)를 참고하거나, 이순신도서관(☎061-659-2862)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투어에 참여한 단체는 “찾아가기 어려운 외곽의 도서관도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고, 도서관에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지 몰랐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 도서관을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방법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단지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 많은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교육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서관 투어를 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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