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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당부

8월 말까지 해수욕장 수상구조대 배치, 순찰 강화

  • 입력 2021.06.21 12:05
  • 수정 2021.06.21 12:09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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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물놀이안전수칙
▲코로나19 예방 물놀이안전수칙

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가 가철 휴양지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려면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 실시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 착용 ▲하천 등지에 모래·자갈 등 골재채취를 한 웅덩이 유무 사전 파악 ▲자신의 수영 실력 과신 및 음주수영 절대 금지 ▲어린이의 경우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 후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를 해야 한다.

또한 주변에서 익수사고 발생 시 무리한 인명구조를 하지 말고 주변에 있는 로프, 페트병, 인명구조봉, 긴 막대기 등을 이용해 구조할 것을 당부했다.

▲여수소방대원이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여수소방대원이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현재 여수소방서는 8월 말까지 피서객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성리 해수욕장 수상구조대 배치 및 소방공무원 물놀이 위험지역 유동순찰 강화 및 수난 구조 장비 등을 중점 점검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주로 주말이나 낮 시간 때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금지구역에서의 물놀이 자제와 음주 후 수영, 어린아이 보호소홀 등으로 발생하는 사고에 주의해 여름철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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