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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사고 예방’ 시내 타이머콕 연중 보급

저소득계층 전액 무료, 일반시민은 제품비용 3만5천원 지원

  • 입력 2021.06.28 14:21
  • 수정 2021.06.28 14:23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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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민 대상 ‘가스안전장치 타이머콕 보급사업’이 추진된다
▲전 시민 대상 ‘가스안전장치 타이머콕 보급사업’이 추진된다

시내 모든 가구에 타이머콕을 배급하는 ‘가스안전장치 타이머콕 보급사업’이 추진된다.

타이머콕은 가스레인지에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 주는 가스안전장치이다. 가스연소기 내 과열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설치 후에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수시는 올해 사업비 1억원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액 무료 지원한다. 일반 시민에게는 제품비용 3만5천원을 지원해 설치비 1만6천원만 부담하면 설치할 수 있다.

시는 지난 3월과 5월 두 차례 수요조사를 거쳐 1,244가구를 확정하고 오는 7월부터 수행기관인 가스안전공사의 세부 일정에 따라 가구별 방문 설치를 시작한다.

상반기 수요조사 시기를 놓친 시민들도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수시로 접수할 수 있다.

권 시장은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통해 가스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2015년 가스안전장치 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시작한 이래 6년간 약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5천여 가구가 가스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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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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