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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50 탄소중립캠페인 참여

'레이스투제로' 캠페인 등
COP28 유치 의지 알려

  • 입력 2021.09.08 13:54
  • 수정 2021.09.09 07:30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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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서관에서 열린 '레이스투제로(Race To Zero)’ 캠페인
▲환경도서관에서 열린 '레이스투제로(Race To Zero)’ 캠페인

COP28 유치에 나서는 여수가 8일 ‘레이스투제로(Race To Zero)’ 캠페인과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에 동시 참여했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레이스투제로(Race To Zero)’ 캠페인은 지난 6일 당진시에서 시작됐다. 이어 여수시는 전 세계 1만여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에 가입했다.

앞으로 여수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 및 배출량 등을 전 세계 지방정부 기후행동 온라인 플랫폼(CDP)에 등록하게 된다. 이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탄소 Zero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다음 캠페인 참여 도시로 광주광역시와 서울 강동구를 지목했다.

‘레이스투제로(RtZ)’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주관하며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 및 기업, 학계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2050 탄소중립과 2030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마련하고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현재 영국 런던, 미국 워싱턴DC 등 764개 지방정부와 3000여 기업, 200여 투자사, 600여 대학 등이 동참하고 있다. 국내에선 전남, 서울, 부산, 대구 총 4개 광역지자체를 포함해 7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은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에 대한 세계 최대 지방정부 공동 기후행동으로, 현재 전 세계 138개 나라 1만여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선 전남과 서울, 대구, 3개 광역지자체와 수원, 창원을 비롯한 12개 기초지자체 등 총 15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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