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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미술관 기본계획 수립’ 2차 시민공청회

15일 오후 2시 여수문화홀, 접종완료자 참석 가능

  • 입력 2021.11.08 12:22
  • 수정 2021.11.08 12:27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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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운영하는 달빛갤러리
▲여수시가 운영하는 달빛갤러리

여수시립미술관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제2차 시민공청회’가 15일 개최된다.

시는 250억원을 투입해 문화예술중심센터 역할을 할 여수시립미술관을 연면적 8,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용역을 수행하는 지식산업연구원(주)이 주제발표를, 지역 문화단체 관계자 및 문화 관련 전문가 패널 토론에 이어 시민패널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주제발표에서는 시민 설문조사 결과와 입지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시립미술관 건립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올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공립미술관 건립타당성 사전평가 심의를 신청한다고 전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에 따라 여수시민 중 접종완료자나 PCR음성확인자 등은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참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시립미술관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전시 계획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6월 18일 1차 시민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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