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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여수노인복지관분관, '세대별 찾아가는 생활방역' 나서

구도심 지역 독거(고령) 어르신 일상회복 도와

  • 입력 2021.11.17 11:14
  • 기자명 서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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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화단 방역 및 정리작업 중입니다.
▲ 외부 화단 방역 및 정리작업 중입니다.

동여수노인복지관 분관 경로당생활방역사업단이 자체 방역이 어려운 거동불편 및 독거(고령) 어르신세대를 대상으로 생활방역에 나섰다.

동여수노인복지관분관은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세대별 찾아가는 생활방역 활동'을 전개하며 방역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세대별 찾아가는 생활방역은 방역소독 뿐만 아니라 소독 정보제공, 가정 내 물품 정리정돈을 동시에 진행하며 대상 어르신의 일상회복을 돕는 활동이다. 대상자 조 모어르신(84세, 동산동)은 "몸이 불편한 아내를 돌보느라 집안을 정리할 여력이 없었는데 마음의 짐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생활방역에 나선 시민
▲생활방역에 나선 시민

한편,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경로당생활방역사업단은 지난 1월부터 도심권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활동을 해오고 있다.

동여수노인복지관 분관 이희승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회복과 안전 확보를 위해 진행한 방역활동인 만큼 정기적 활동을 통해 방역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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