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의 대표적인 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동여수노인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이했다.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고려해 18일 오후 2시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유공자 표창에 따른 수상자, 유관기관 및 여수시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 변화하는 지역공동체 동여수노인복지관”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20주년 기념식에서는 지난 20여년간 복지관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14명이 시장, 국회의원, 동여수노인복지관장의 표창 및 감사패를 받게 되었고, 연간 복지관 운영결과를 동영상으로 보고했다.
또한 MG구봉새마을금고, 국동주민센터, 아름다운가게, 여천ncc㈜의 후원으로 어르신의 추억사진 콘테스트와 그 때 그 어르신 찾아뵙기, 장수사진촬영, 오감만족희망도시락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구성하여 20주년을 추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동여수노인복지관은 2001년 11월 14일 개관해 지역복지와 소통하여 복지서비스를 제공과 함께 10월 말 현재 회원 수는 5,651여명의 어르신께서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오감만족희망밥차 운영을 통해 원도심 어르신들의 중식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동여수노인복지관 이희승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하며, 특히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어르신들께도 상황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간의 복지관 성과는 이어 나가고 새로운 내일,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드는데 동료 모두 한 마음으로 함께 성장하고 도약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