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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로나가 창궐해도 문학은 멈추지 않는다

전남문학상 수상자와 전남백일장, 영광의 얼굴들

  • 입력 2021.12.11 14:39
  • 수정 2021.12.11 18:22
  • 기자명 심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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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4회 전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제34회 전남백일장 시상식 모습
▲ 제44회 전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제34회 전남백일장 시상식 모습

12일 오전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에서 제44회 전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제34회 전남백일장 시상식이 열렸다.

전라남도문인협회 김용국 회장은 제44회 전남문학상과 전남백일장 수상자를 일일이 축하하며 시상식을 이어갔다.

전남문학상 詩부문 김남현, 김영천, 임호상 시인이, 수필부문 장여옥 작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는 상패와 함께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 제44회 전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제34회 전남백일장 펼침막
▲ 제44회 전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제34회 전남백일장 펼침막
▲ 제44회 전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제34회 전남백일장 시상식 축하공연
▲ 제44회 전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제34회 전남백일장 시상식 축하공연

 

▲ 제44회 전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제34회 전남백일장 시상식 모습
▲ 제44회 전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제34회 전남백일장 시상식 모습
▲ 제44회 전남문학상 수상자의 모습
▲ 제44회 전남문학상 수상자의 모습
▲ 임호상 시인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교통정리 봉사대와한컷
▲ 임호상 시인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교통정리 봉사대와한컷
▲ 제44회 전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제34회 전남백일장 시상식 모습
▲ 제44회 전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제34회 전남백일장 시상식 모습
▲ 제44회 전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제34회 전남백일장 시상식 모습
▲ 제44회 전남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제34회 전남백일장 시상식 모습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을 전하며 지인들과 포토타임을 가지며 수상의 영광을 만끽했다.

**자세한 기사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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